이런 뜻이 있습니다. ^^;
저의 의도는 "여러분의 교통량을 하나로 합하다" 입니다.
즉, 여러분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서 교통 정보로 다시 환원 받는 서비스입니다.
어디를 가야할 때 어떤 길로 가야 길이 안막힐까?? 하는 고민들 많이 하셨을 겁니다.
1년 365일 운전하고 다니는 분들은 항상 하는 고민이죠. 하지만 어느 누가 그 고민을 해결해 주겠습니까?
DMB 방송이 시작하면서 부터 우리는 방송 신호와 더불어서 데이타 신호도 수신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겼습니다. 그래서 요즘 네비에는 교통정보를 수신하는 기능이 다 있죠. 그래서 수도권이나 고속도로 같은 곳들은 돈 조금 내면 교통 정보를 아실 수 있습니다.
요즘은 무선 인터넷도 많이 보급이 되었으니 차에서 노트북만 있어도 포털 사이트에 가면 교통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.
하지만 지금 보시는 교통 정보들은 생산해 내기 위해 많은 투자가 필요합니다. 유지하는 데도 돈이 들어가죠. 그리고 길은 계속 늘어납니다. 이 좁은 땅덩어리도 다 커버할 수 없습니다.
그렇지만 우리가 힘을 합하면 가능해 집니다.
내가 지금 지나는 길의 교통 정보를 제공하고, 내가 가야할 곳의 교통 정보를 제공 받으면 됩니다.
PathEye Mobile 을 운행 중에 동작시켜 주세요. 그럼 여러분의 이동 정보가 익명으로 수집됩니다!!!
수집된 교통 정보는 그 길의 교통정보로 남아서 다른 분들께 제공됩니다!
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!!! ^^
감사합니다.